몇번째 주문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질경이를 알고 냄새와 분비물 걱정 안하고 살게된게 너무 감사해요
제몸중에 가장 약한 부위가 자궁쪽이예요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이상증세가 나오곤해요(분비물,가려움,냄새)
지금도 그건 마찬가지지만 질경이 며칠만하면 또 언제그랬냐는듯 말짱해져요
병원가는것보다 훨씬 저렴해요ㅎㅎ
근데 요즘 불면증과 심한 피로감으로 다시 질염이 생겼는데 아주아주 심해서
병원에 갔드랬죠ㅠ 며칠치료후 괜찮아졌는데 심할때 혹시나해서 며칠내내 질경이만
사용했는데 심해진 상태에서는 병원에 가야겠구나 느꼈어요
질경이가 예방차원에서는 좋으나 심한정도에는 꼭 병원을 가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
이렇게 글남깁니다 귀한 질경이만 엄청 낭비했네요ㅠㅠ
근데 신기한건 이정도 분비물과 *증이면 냄새가 날만도 한데 냄새는 전혀 안나요 질경이 덕분인거죠ㅎㅎ
질경이 바닥이 나니 불안한게 이제는 질경이 없이는 하루도 못살거같아요...
제가 혼자살아서 관계시 조임은 알지 못하나 내소중한 곳이 자신감이 넘쳐요ㅎㅎㅎ
오늘 주문하고갑니다 행사시 서비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