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후반인 미혼 여성인데요 .. 오래전 부터 자궁문제로 병원을 집 드나들듯이 다니다가
이제는 포기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또 방치하니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더 안좋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민간 요법도 시도 해보고 약도 많이 먹었지만 그때뿐 별 효가가 없고 다시 재발하더군요
어느날 아는 동생을 만나 얘기 하는 도중 질경이 사용을 권해 2두달전 사용 하게 되었는데 놀라울 정도로 효과가
좋았습니다. 냄새도 없어지고 분비물도 많이 줄고 생리때도 냄새 걱정이 없게 되어서 다시 재구매 해서 사용하게 되네요 ^^ 앞으로 질경이를 인터넷 뿐만 아닌 시중에서도 구매할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