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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홀딱반한 질경이

작성자 청결녀(ip:)

작성일 2013-05-29

조회 878

내용

안녕하세요.
질경이에 홀딱 반한 청결녀 입니다.

저는 항상 분비물이 많아 불쾌한 기분으로 생활하며, 옷입을때도 불편한 점이 많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몇번째 산부인과에 다녀도 좋아지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질경이를 알게되어

정말 다른분들처럼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속는셈 치고 구입했는데

지금은 질경이에 홀딱 반했습니다.

 상담전화 했었는데 통화가 되지않아 끊고 10분 정도 후에 바로 전화주시고..

너무 친절한 안내분의 도움으로 지금은 너무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실버를 구입했는데 벌써 2알밖에 남지 않아 마음이 조마조마 하지만

이제는 질경이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도 시러요 ^^

조만간 또 구입해야겠어요.

질경이를 만들어주신 분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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