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lGyungYi

지인의 소개로 질경이를 접하게 됐습니다.

이미 소문으로 알고는 있었는데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에 사용하진 않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질경이 직원들이 동네로 직접 와서 간단한 샘플을 주고 설명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그날 말씀해주신대로 질경이 제품들을 사용해 보았는데, 제품이 참 좋다는 걸 느낍니다.

생리를 시작한 지 1년밖에 안된 딸 아이에게도 좋은 제품을 알려주고 싶어

딸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