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월 졸업 이벤트] 졸업하고픈 OO는? 당첨자 발표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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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졸업 이벤트] 졸업하고픈 OO는? 당첨자 발표

작성자 질경이(ip:)

작성일 2020-03-02

조회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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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0만원 상당 질경이 선물세트(5명)

아래 5분께는 10만원 상당의 질경이 선물세트를 드립니다.



출산으로 임신을 졸업할래요~!!!!

그동안 질경이 제품(질경이 프로, 세정제 등)을 구매해서 잘 썼는데요. 임신한 후에 질경이 프로는 사용하지 못했어요. 폼은 잘 썼구요. 임신한 기간 동안 분비물 때문에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었습니다. 이제 출산이 코 앞이거든요. 임신을 졸업하고!!! 질경이 프로를 다시 쓰면서 관리하고 싶네요~ 임신은 축복이지만 기타 분비물 등으로 스트레스 받았던 날들, 이제 질경이 프로로 졸업할래요.


- 이미 출산 하셨을지도 모르는 oran*****(6821)의 임신&출산을 축하합니다💕

스트레스 날리는데 질경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볼게요! 출산 후 회복 잘하세요!




저희 딸 이야기에요

중딩때는 신종플루로 수학여행을 못가고요

고딩때는 세월호 사건으로 수학여행이 취소되었어요

이번에 대학 졸업식이 내일인데 신종코로나로 취소되었네요ㅠ

**받은 97년생이라는 말을 아이들끼리 계속 하네요

이런게 끊어지고 좋은 곳에 취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받은 97년생 딸아이가 안쓰러우실 최*옥(2504)님!

 앞으로 따님 앞길에는 꽃길만 가득할거예요! 건강하게 꽃길 걸으시라고 선물🛍 보내드릴게요!




"""이젠 골절이여 안녕~~""

뼈가 부실한 걸까? 골다공증 검사는 이상없었는데... 옆지기 왈~~

""하자있는 상태에서 시집을 왔으니 반품해야 하는데 돌려보낼 곳이 없네""

물론 농담인 걸 알지만 마음 한 켠에 얄미운 도장하나 콕 찍어 봅니다 '두고 봐'

작년 옆지기 따라 등산갔다가 미끄러져서 발목을 골절 두달 입원 하고서 힘든 재활을 하고 드뎌 다음달에 플레이트(7개) 제거 수술하고 재활 만 하면

이제 골절 졸업입니다 골절까페 선후배님들이 플레이트나 금속정제거 수술을 하면 골절 졸업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니 곧 졸업 맞겠죠~~^^

격지 않아도 되었을 아픔과 수많은 시간들 발옥을 돌릴 때마다 느껴지는 이물감  '우드득 우드득' 나는 소리 가뿐히 보내주려구요 안녕..

""제발 안녕 졸업할꺼야~~~""

그리고 사서 걱정하는 나의성격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미리 상상하며 괜시리 걱정하는 나 잠을 설치고... 마음 졸이고...

생각버리기 연습을 하며 조금씩 소심했던 나의 마음을 생각을 버리고 졸업하고자 합니다

아직 나에겐 웃을 시간이 많을 거니까요"


- 골절도! 마음고생도 정말 안녕! 박*희(0776)님의 빠른 퇴원을 기원합니다👋




2월은 'Y존 냄새' 졸업의 달! Y존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에서 졸업하고 싶어요 ㅠㅠ

분비물이 묻은 팬티라이너에서 악취에 가까운 냄새가 나요 ㅜㅜ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사용해서 Y존의 냄새를 없애고 뽀송뽀송하게 관리하고 싶어요!


- Y존을 뽀송뽀송하게 관리하고 싶으신 임*라(0877)님의 냄새 졸업을 소망하며 선물🛍 보내드릴게요!




2월은 “자궁경부암” 졸업의 달

안녕하세요 저는 27세 미혼 여성입니다. 제작년, 처음 받아본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세포이상 소견을 받고 인유두종바이러스 고위험군인 8,16번이 발견 되었으며 자궁경부암 전단계까지 진단받아 원추절제술을 받았습니다.

문란한 성생활도 하지않았으며 술과 담배도 하지않고 건강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현재 수술 받은 자궁경부는 잘 아물었다고 진단 받았으나 아직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이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한번 감염되면 평생 보균자로 살아가야하고 평생 자궁경부와 자궁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해야하며 주기적으로 추적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남자친구는 이사실을 모르고 있어요. 여자로서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도 이 수술때문에 크게 걱정하시고 계세요... 병이 재발하지는 않을까 하시고 ...

그리고 원추절제술을 한번하면 조산의 위험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질경이의 도움을 받아 자궁경부와 질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나아가서 아직 자궁경부암에대한 인식이 많이없어요. 저도 그랬고요 늦은나이에 검사를한 제 잘못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성교육과 이러한 병에대한 인식이 너무 부족합니다.

질경이가 이러한 문제를 캠패인을 통해서 알리고 저같이 늦게 알게되어 수술까지 받는 경우는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큰 일을 겪으신 문*혜(0126)님의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택배와 선물은 언제나 힘이 난다죠! 마음에 밝은 기운이 들 수 있도록 질경이가 선물세트를 보내드립니다💕

  다만, 질경이는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이므로 사용 전 꼭 전문의에게 문의하시기를 권해드릴게요!




기프티콘 5천원 (5명)
아래 5분께는 편의점 GS25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모바일 기프티콘 5천원권을 보내드립니다.


30대 후반에 딸 둘에 엄마입니다 두번의 출산과정을 겪으면서 저도 Y존의 냉증과 건조함이 몸이 좀 안좋거나 스트레스가 많은날은 어김없이 느끼는 증상이더라고요 ㅜㅜ그래서 그런날은 매일 애니데이를 착용합니다 ㅠㅠ 2월은 이제 y존의 건조함과 냉증에서 조금이나마 졸업하고 싶습니당...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몸도 몸이지만 신종 코로나도 하루빨리 조기졸업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당!!
- 김*미(9429)

스트레쑤..졸업하고싶어여..ㅠ너무 긴 중2방학..얼귤만 마주치믄 싸우는 남에편..이건머...내가 여자인지..식모인지...하..진짜 스트레쑤스트레쑤!!졸업하고싶어여!!ㅠ
- 방*영(8028)

스트레스 업무건 가족이건
쌓이지 않고 졸업하고싶네요
- 김*영(2019)

2월은 사춘기아들의 까칠함과 졸업. 작년 중1때 너무 힘들게해서 싸우고 말안하고 삐치고.... 우리아들의 사춘기가 이렇게 힘든줄... ㅠ 몰랐네요. 또 무서운 중2가 될텐데....
제발 사춘기 무난하게 가즈아~~
- 조*희(5610)

저는 새벽출근에서 졸업하고 싶어요!
새로운 일을 적응하면서 새벽 5시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합니다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퇴근 후에도 공부를 이어가고 있어 잠이 부족해지니 종일 흐리멍텅하네요
이제는 새벽출근을 졸업하고 평소 라이프를 찾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지긋지긋했던 겨울도 지나갑니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또한 반드시 좋아진다'
모두 화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
- 송*주(7011)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선물과 모바일 기프티콘은 금주 일괄 발송되며 주소지/연락처 미기재 또는 잘못 기재하였을 경우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질경이는 화장품으로 민감성 혹은 피부 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꼭 전문의와 상의하여 사용하시기를 권하며 이로 인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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